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임 엔터프라이즈 (문단 편집) == 예능감 == 소속 성우들의 외모가 준수한 편이라 얼굴을 보고 성우를 뽑는다는 식의 농담 같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실제론 아트비젼계열 소속사들 중에서 유독 개그맨 기질이 부각되는 성우들이 포진된 소속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속 여성 성우가 만 19세가 지나면 [[시모네타]](야한 농담)에 대해서도 별 달리 터치하지 않는다는 [[야하기 사유리]]의 언급이 있을 만큼 아임 소속의 여성 성우들이 각종 방송이나 행사에서 섹드립으로 대활약하기로 유명하다. 이는 여성 성우 뿐만 아니라 아임 소속 남성 성우들도 찰진 섹드립 치기로 유명한 편이다. 보통 일본의 성우 기획사들은 소속 성우들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시모네타는 물론이고 언행에 세세한 규제를 거는게 보통인데, 아임은 이 강도가 엄청 느슨한걸로 유명하다. 이는 타 기획사에 비해 상당한 대우라고 할 수 있는데, 팬들도 이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아임 소속 성우들이 라디오나 행사에서 섹드립이나 위험한 개그를 치더라도 "아임인데 뭐 어때?"라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올정도. 또한 "역시 예능인 전문 기획사다!"라거나 간혹 아임 소속 성우들의 발언에 규제가 걸리면 "도대체 어떤 말을 했길래 그 천하의 아임에서 직접 규제를 건거야?"라며 각종 네타거리를 쏟아낼 정도인데 실제로 지금은 종영된 유명 라디오 방송 쵸로이에서 야하기가 [[사쿠라 아야네]]에게 음주 NG가 걸렸다는 말이 나오자 과거 100회 기념 음주회에서 사쿠라가 보여준 것 이상으로 취하게 되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거라고 판단하고 그 문제가 무엇인지를 추정하기에 바빴던 적이 있었다. 아임 엔터프라이즈에는 3대 바보라고 부르는 조직이 있는데 여기에는 대표적인 예능 성우로 발돋움한 [[히카사 요코]]와 그녀와는 소속사 동기이자 사적으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유명[* 히카사의 스케쥴이 갑자기 비니깐 에노지마로 가자고 즉흥적으로 결정해서 에노지마의 온천을 즐긴다던지 도쿄 모처에서 셋이서 꽃놀이를 한다던지 하는 에피소드가 종종 나오고 있으며 같은 소속사 선배인 [[야하기 사유리]]가 야하기 엔터프라이즈 작전회의 1화(정확하게는 소속사 선배인 [[시모노 히로]]가 게스트로 온 1화와 2화 다음에 촬영한 것인 만큼 3화이지만 작전 회의는 해당 방송이 첫번째이다.)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히카사,토네 그리고 오리토가 속한 기수는 아임 성우 기수들 중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만나며 친분이 깊은 기수라고 한다.]한 [[토네 켄타로]], 오리토 마리가 소속되어 있다. 해당 소속사 소속 성우들의 상당수가 예능인들뿐이라서 평상시에도 차분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해당 소속사 성우는 남녀 포함해서 진짜 보기 드문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보니 해당 소속사 소속 성우가 데뷔한 직후 각종 영상, 라디오 등에서 조금이라도 조용한 태도를 보이면 드디어 아임에도 정상인이... 라고 생각 하지만 이런 평가를 받던 사람조차도 얼마 지나지 않아 소속사 덕분인지 몰라도 예능인화가 되어버리면서 설마가 역시나가 되어버리는 경향이 많다. 실제로 2014년부터 예능 성우로 발돋움한 [[스자키 아야]]의 경우에는 킬라킬 이전만 하더라도 그녀의 첫 주연작인 타마코 마켓의 영향때문인지 최대한 조신하게 있었으나 킬라킬 이후부터는 그녀의 본색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완전 빼도박도 못하게 아임의 여성 예능 성우 부분[* [[야하기 사유리]] - [[히카사 요코]] - [[사쿠라 아야네]]를 대표하는 아임의 예능 여성 성우 계보를 의미한다.정작 스자키는 자기보다 소속사 선배인 야하기와 동갑이라는 게 함정.]의 후계자가 되어버렸다. 또한 소속 매니저들도 기본적으로 개그맨 기질이 심하다보니 툭하면 소속사 성우들의 네타로 사용되곤 하는데, 대표적으로 니시지마 유카라는 이름의 간사이 출신의 여성 매니저[* 과거 Radio Cross에서 시험 관련 코너에서 주로 등장해서 엄청난 몰상식으로 엄청난 개그(쵸로이 마지막화에서의 편지를 통해서 이 발언이 의도한 게 아니라는 게 밝혀졌다.)를 준 아임 매니저이자 쵸로이에서는 파의 손가락(손가락을 부를 때 도래미파솔로 구별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참고로 그녀는 지금도 이걸 쓴다고 쵸로이에서 파의 손가락 네타가 나오자 쵸로이를 본다는 니시지마의 모친에게 한 마디 들었다고 한다.)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사쿠라의 21살 생일 기념 방송에서 다시 한 번 더 강림해서 그 명성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해주기도 한 그 매니저다. 일웹에서는 해당 매니저에 대해서 NSJM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연령대는 야하기와 동년배이지만 아임 소속 경력은 사쿠라보다도 약간 아래라고 한다.]로서 [[사쿠라 아야네]]가 집안 일로 부모들[* 사쿠라는 도쿄 태생에 도쿄에서 줄곧 자랐으나 사쿠라의 친부모 둘 다 간사이 출신이라서 사쿠라의 친척들은 대부분 간사이에 있다고 사쿠라 아야네가 했던 라디오에서 밝힌 바 있다.]과 함께 오사카로 가야만 했는데 그때 이 매니저는 가는 김에 오사카에 있는 맛있는 거 좀 사오라고 했고 그걸 사쿠라는 착하게도 몇 시간정도의 오사카 체류 시간을 최대한 쪼개서 매니저가 지명한 가게에 가서 산 다음 가져다주니 그게 맛이 없다면서 투덜거리나 사쿠라의 집에 가서 사쿠라의 의상들을 가지고 자기가 입는다던지 자기 집 현관에다가 속옷을 걸어둬서 니시지마의 집에 간 사쿠라를 당황하게 하거나 사쿠라에게 문장 쓰는 법을 배웠음에도 여전히 예능감 터지는 문장 작성을 해서 사쿠라를 당황하게 하는 등 다양한 네타가 존재하며 초로이 116화에서 사쿠라를 담당한 다른 아임의 매니져가 드라마 CD 콰트로 크로스 수록 후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 성우들[* 드라마 CD인 콰트로 크로스에 출연하는 성우들 중에서 [[요나가 츠바사]]와 [[이세 마리야]]를 제외한 야하기, 사쿠라, 하야미, 마지마는 모두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 성우들이다. 참고로 이 여섯 명이 해당 CD의 캐스팅 전부라고 할 수 있다.]과 같이 가던 매니저가 야하기에게 사쿠라를 맡긴 채로 그대로 도망쳐버렸다는 사건이 알려지기도 했다. 쵸로이 141화에서는 사쿠라가 보이쉬한 여성 아임 매니저의 제안으로 한 빌딩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 몇 번이고 둘이서만 타고 놀기도 했다[* 참고로 그녀들이 탄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타면 칫-하고 혀를 차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고 한다.]고 밝힌 바 있어서 굳이 특정 매니저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게 증명되기도 했다. 쵸로이에서 [[사쿠라 아야네]]의 언급에 따르면 해당 소속사 소속 성우들뿐만이 아니라 매니져들까지 선후배 관계없이 프리하게 노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예를들어 선배 매니저의 이름을 가지고 후배 매니저가 별명을 지어서 부를 정도라는데, 일본 성우나 매니저들은 서로 위계질서가 확실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것은 엄청난 조치라고 할 수 있다라는 반응을 일본에서도 받고 있다. 해당 회사 소속의 성우들은 왠지 몰라도 상대방의 옷을 이용해 Diss하는 일이 많은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은 '아임 전통의 옷 diss 연기'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물론 옷 이외에도 같은 소속사 선배[* 주로 당하는 건 어째서인지 몰라도 [[시모노 히로]]인 경우가 많다. 그것도 남녀 불문에 선배나 후배 모두 시모노를 디스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참고로 시모노에게는 엄청난 후배에 해당되는 [[히카사 요코]]한테는 툭하면 가슴을 만져진다고 하는데 시모노는 이것에 하도 적응돼서인지 툴툴거리면서도 잘 내주고 있다.], 소속사, 관객, 스태프 등 다방면에 대한 디스를 하는 건 기본 사양이라고 평가될 정도이다. 하지만 정작 같은 소속사 성우들끼리는 선후배 관계없이 술자리를 많이 가진다고 하는 데[* 실제로 아임 소속 성우들 중에서 술 먹을 수 있는 성우들이나 그 시기 스케쥴이 없는 성우들끼리 모여서 마신다고...][* 근데 이러한 게 가능했던 게 아임 엔터프라이즈에 선후배간의 나이차이가 그다지 나지 않는다는 것도 한 몫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은 편이다.실제로 [[마지마 준지]]가 아이마스 라디오에서 우리 소속사는 선배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소수의 선배들과의 나이차이가 얼마 안 나서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게 시작된 건 그렇게 오래된 게 아니라 지금은 타 소속사로 간 [[시라이시 미노루]]가 친분있는 동료 소속사 성우들을 모아서 시작한 게 그가 아임을 떠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한다. 위에 언급된대로 소속 여성 성우들이 성우 라디오 방송에서 개그 프로그램 뺨치는 진행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인기 방송이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야하기 사유리]] & [[사쿠라 아야네]]가 진행하는 야하기・사쿠라의 잠깐 시간 괜찮으신가요(矢作・佐倉のちょっとお時間よろしいですか),[* 이름이 길어 통칭 쵸로이(ちょろい)로 불리며 원래는 Radio Cross라는 홍보용 방송에서 시작했는데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서 단독 방송으로 승격한 케이스.2015년 9월 30일자로 Radio Cross를 포함하여 총 4년간 이어온 방송이 종료되었다.] [[나카무라 에리코]][* 아임 엔터프라이즈와 같은 계열사인 예능 기획사인 [[아트비전]] 소속.] & [[히카사 요코]]가 진행하는 놀람 전대 모모노키 파이브 (おどろき戦隊モモノキファイブ), [[스자키 아야]] & [[니시 아스카]][* 니시의 경우에는 여기에 언급된 성우들과 달리 [[시그마 세븐]] 소속.]가 진행하는 [[스자키니시]](洲崎西)가 있는데, 이 모두 약빤듯한 진행이 일품이다. 특히 스자키니시는 규제가 거의 없는 것으로 유명한 편이라서[* 성기를 지칭하거나 스태프 마누라 이름을 대놓고 말하는 건 규제음 처리를 받지만, 이 이외에는 규제가 없다.] 선후배 성우들이나 관련 업계인들도 챙겨서 듣는다는 사실로 유명한 편이다. 예를들어 [[하야미 사오리]]라든지 [[타네다 리사]] 등이 해당 라디오의 열혈 청취자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고. 이런 성우 개인 라디오도 있지만 애니메이션 등의 홍보를 위하여 라디오를 할 때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 성우들끼리 할 경우 엄청나게 재미있는 라디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는 [[사쿠라 아야네]]와 [[스자키 아야]]가 진행하였던 [[시도니아의 기사]] 라디오[* 2015년 9월 기준으로 1년 이상을 방송했으며 오히려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보다 더 상위에 검색될 정도로 인기있는 방송이였으나 2015년 10월 30일 55화를 끝으로 종료하였다.]와 [[사쿠라 아야네]]와 [[우치다 마아야]]가 진행하는 강강 GA 채널 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